"해군기지 배관 파손·오염 사고 경위 공개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2.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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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배관 파손과 오염물질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 등 시민단체가
해군에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기준치를 네 배 초과한 심각한 오염이 확인됐음에도
해군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유출량과 오염 범위 등을 밝히고
사고 발생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감독 기구인 서귀포시는
사고 발생 40일이 지나
지연 신고한 책임을 물어 해군을 고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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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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