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난 심각' 민간 소유 토지 주차장 15개소 조성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3.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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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주차난이 심한 도심지에
비어 있는 땅을
주차장으로 활용합니다.

노형동과 삼도동, 아라동
연동 등에서 최소 4년 동안
이용 계획이 없는 민간 소유 토지에
7억 원을 투입해 총 237면 규모의
주차장 15개소를 6월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토지를 제공한 소유주에게는
재산세를 전액 감면하는 방식으로
부지를 확보해 주차난이 심한 지역에
주차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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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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