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향토음식 명인을 육성하고
전승 사업도 활성화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향토음식 관련 17개 사업
육성 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예산으로
6억 4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향토음식 명인, 장인제도는
심사 방식을 개선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두부와 순대 등 제주 전통음식과 식재료도
국가 슬로푸드에 등재해 홍보합니다.
향토음식 국제 교류대회를 개최하고
향토음식점 디지털 메뉴판과
모바일 결제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