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각급 학교 개학…고교 2곳 연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3.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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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들어갔던
제주지역 초, 중, 고등학교가
오늘(4일)부터 새학기에 들어갔습니다.

오늘(4일) 제주 남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39명의 신입생을 맞는 입학식을 연데 이어
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새로운 학사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제주시 2개 고등학교는
정전과 화재 사고 여파로
개학식을 연기하는 등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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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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