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이상 공공 건설현장 안전점검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3.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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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최근 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붕괴사고를 계기로
도내 공공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20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공사관계자의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합니다.

특히 지반과 구조물 안전,
건설자재와 가시설물,
배수와 침수 대비,
안전관리 계획을 중점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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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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