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어제(5일) 처음으로 실시된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가 이사장 선거의 당선인을
화면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직선제로 선거를 진행한 새마을금고의 당선자 3명입니다.
제주남원동부는 정근부
태흥은 양성범
의귀는 김익준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다음으로 대의원제 방식으로
선거가 치러진 새마을금고의 당선자 7명입니다.
동제주는 송신용
서제주는 김성렬
서홍은 문순용
서호는 윤세찬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서
하원은 강의근
동홍은 오철봉
서귀포동부는 송보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나머지 30곳 금고는 후보자가 1명만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