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제주형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 전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3.0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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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경찰청,
그리고 민간단체들이
제주형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시 한라초등학교 일대에서는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
김수영 제주경찰청장이 직접 참석해
학부모, 어린이,
교통안전단체와 함께 안전시설을 점검했습니다.

학교 주변 안전울타리와 보호구역 노면표시,
신호기 등
안전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제주형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민관 협력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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