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권보호위 교사 위원 7%…확대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3.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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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 사안을 다루는
제주지역 교권보호위원회의 교사위원 비율이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전체 교권보호위원 71명 가운데
교사 위원은
5명에 그쳤습니다.

특히 서귀포의 경우
교사위원이
1명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는
교권 보호를 위한 핵심 기구에서
일반 평교사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교사위원 비율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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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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