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신례리서 비닐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3.1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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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 오후 3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열풍기 1대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기계적 요인에 의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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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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