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고 졸업생 2명, 프랑스 명문 미술대 진학 '쾌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3.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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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특성화 학교인
애월고등학교 미술과 졸업생 2명이
프랑스 명문 미술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애월고에 따르면
올해 졸업생인 고유필, 김아영 학생이
프랑스 낭트생나제르미술대학에 최종 합격해
오는 9월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고유필 학생은
남학생으로서는 첫 합격생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
도교육청과 낭트생나제르미술대학이
교육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애월고는 해마다 입학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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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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