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서 전동가위에 60대 손가락 절단사고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3.1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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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 오후 2시 1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감귤과수원에서
전정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손가락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전동가위에 오른쪽 검지가 잘린 60대 남성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최근 가지치기 기간이 돌아오면서
전동가위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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