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에 탄 50대 미국인 대퇴골 골절, 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3.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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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 40분쯤
제주항 9부두에서
대만에서 출발한 7만 7천톤 급 미국 크루즈선에 탄
50대 미국인 여성이
대퇴골이 골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 구급대가 출동해
응급처치를 하며 해당 여성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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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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