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주택사업경기 '뒷걸음'…전망지수 하락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3.13 10:31
영상닫기
부동산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정세 등이 이어지면서
제주도내 주택사업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64.7로
전월 대비 1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제주는 전국 평균 지수에 비해
10포인트 가량 낮았는데
부동산 경기 불황과 탄핵정국에 더해
심각한 미분양 문제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