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상생브랜드 '제주계란' 전국 출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3.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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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도내 첫 상생브랜드인 '제주계란'을 전국에 출시합니다.

상생브랜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 개발해
판매수익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동반성장 모델로
지난해 7월
제주도와 동반성장위원회,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대상간 협약에 따른 성과입니다.

이에따라 종합식품기업인 '대상'은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주계란에 대해
마케팅과 디자인,
전국 유통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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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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