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은 함덕, 도민은 삼양…선호 차이 뚜렷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3.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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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과 도민들이 선호하는 장소가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티맵내비게이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도민의 차량 도착 수를 비교한 결과

관광객들은
함덕과 협재해수욕장 등
제주를 대표하는 해변을 많이 찾는 반면

도민들은 삼양해수욕장과 강정포구 등
비교적 한적하거나
접근성이 좋은 곳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름의 경우
관광객은 금오름 등
탁트인 전망과 비교적 오르기 쉬운 곳을 선호했고

도민은 큰노꼬메오름과 같이
난이도가 높은 곳을 많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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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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