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 단독주택 불장난 추정 화재, 9살 남아 화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3.17 06:41
영상닫기
어제(16일) 저녁 6시 쯤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9살 남자 아이가
손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일부가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아이의 불장난이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