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생산농가 대상 안전성 정밀검사 실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3.17 10:23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도민의 안전한 계란 소비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도내 30여 개 농장에서 생산되는
식용란 1천여 개를 수거해
동물용의약품과 식중독균 등 12개 항목 85종의 유해물질을 검사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최첨단 정밀검사장비를 도입해 정확도를 높이게 됩니다.

유해물질이 검출되면 출하금지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최근 3년동안 안전성 정밀 검사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된
계란 생산농가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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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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