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성판악서 쓰려진 60대 등산객 숨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3.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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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 10분쯤
한라산 성판악 약 5km 지점에서
60대 등산객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됐습니다.

당시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한라산국립공원 직원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모노레일을 이용해 내려온 뒤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한편, 닥터헬기 등은
강풍 등으로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 투입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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