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아파트 감지등 합선…주민 40여 명 대피 소동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3.1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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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저녁 8시 20분 쯤
제주시 외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주민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은
아파트 1층 현관 동작감지등이
누수로 합선된 것을 확인하고
현장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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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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