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 작업하던 60대 여성, 전동가위에 손가락 절단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3.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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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 오후 3시 5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감귤 과수원에서
가치지기를 하던 60대 여성이
손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여성은
오른쪽 검지 손가락이 일부 절단돼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전동가위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사용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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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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