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주 화재 '부주의' 원인 가장 많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3.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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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제주에서 발생한 화재는
부주의 원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3월에서 발생한 화재는 157건입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담배 꽁초와
불씨 방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8.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당국은 3월에 건조한 날씨로 인해 불이 나기 쉬운 만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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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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