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함덕고 마스터클래스 운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3.18 13:21
독일의 데트몰트국립음대 교수진이
함덕고를 찾아
음악과 학생들을 위한 마스터클래스를 운영중입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는 학생은
함덕고 음악과 학생들로
피아노 27명을 비롯해 성악과 현악, 금관악기, 타악기 분야 등입니다.
참여학생들은
교수진들로부터 작곡와 실용음악 등에 대한 개인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오는 21일
함덕고 음악관에서 합동 연주회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