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제주해녀 전문 코너' 운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3.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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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제주해녀 전문 코너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김계숙 제주해녀협회장 등은
오늘 백화점 해녀 전문 코너를 찾아 현장을 살폈습니다.

이 곳에서는
제주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뿔소라 등
제철 수산물과 함께
'해녀의 신세계'라는 브랜드를 통해
성게미역국 등 프리미엄 상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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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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