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 스크류에 맞은 40대 병원 숨져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3.2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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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0일 ) 10시 30분 쯤
차귀도 남서쪽 87킬로미터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40대 한국인 선원이
스크류에 몸을 맞아
해경 헬기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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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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