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작업 중 의식 잃은 선원, 이송됐지만 숨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3.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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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40대 한국인 선원이
작업 도중 사고로 의식을 잃은 채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어제(20) 밤 차귀도 남서쪽 87km 해상에서
부산 선적 139톤급 어선에 있던
40대 한국인 선원이 그물 제거 작업 도중 의식을 잃었습니다.

출동한 해경이
함정과 헬기를 투입해
신고 두시간 30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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