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정상 등반 성판악 탐방로 재개방…54일 만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3.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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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통제됐던
한라산 정상 백록담이 54일 만에 개방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성판악 탐방로를 이용해
등반객 300여 명이
백록담 동릉 정상을 찾았습니다.

관음사 탐방로 구간은
온도 상승으로 인한
눈사태 등이 우려돼 개방이 연기됐고
모니터링을 거쳐
차후에 개방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라산 정상 등반이
3월까지 통제된 사례는
과거 자연휴식년제를 제외하곤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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