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양배추 부산물로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 개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3.27 16:07
영상닫기
                                                      

         

제주도가 버려지는 감귤과 양배추 찌꺼기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제주 그린 + 푸드테크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대학교와 함께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9억 4천만 원을 투입해

폐기물로 여겨지던 감귤과 양배추 부산물에서


건강기능성 식이섬유 추출과 식물성 미세섬유 제조 기술 등


고부가가치 소재와 제품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 기술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연간

73억 원에서
195억 원에 이르는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제주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