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돌봄 급식·간식 차별 지급 개선해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4.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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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아동돌봄 서비스가
사업에 따라 차별지급되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강하영 의원은
오늘 도정질문 자리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주말 초등돌봄 '꿈낭'에서는 급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만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은
자부담이거나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오영훈 지사는
문제 제기에 공감하고
빠르게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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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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