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범죄 피해자, 사각지대 없도록 지원 강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4.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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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이
오늘(8) 유관기관과
외국인 피해자 보호 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고
외국인 범죄가 발생하면
사건 초기부터
위험성 단계를 한단계 격상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피해자가 법률 절차를 알지 못해
보호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국인 피해자 보호 지원 협의체는
제주경찰청을 비롯해
이주여성상담소 등 21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제주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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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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