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배관 타고 전 연인 주거 침입 20대 입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4.08 16:21
영상닫기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달 30일 새벽,
제주시내 아파트 외벽 배관을 타고 약 10미터 높이를 올라
전 연인의 집에 들어가려 한 20대 A 씨를
스토킹 처벌법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피해자에 대한 100미터 이내 접근 금지와
전기통신을 통한 연락을 제한하는 긴급조치를 내리고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