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일지 부실 작성'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4.09 15:57
영상닫기

남해어업관리단은
그제(7) 오후 3시 25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서쪽 87km 인근 해역에서
조업일지 작성 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혐의로
97톤급 저인망 중국어선 A호를 적발해 나포했습니다.

해당 어선에는 관련 법에 따라 담보금 3천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한편 올들어 남해어업관리단이 나포한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모두 10척입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