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리서 경운기에 깔린 80대 심정지, 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4.11 07:43

어제(10) 낮 12시 3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에서
83살 A 할아버지가 경운기가 뒤집히며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A 할아버지는
심정지 상태였지만
출동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현재는 맥박이 돌아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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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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