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꺾다 뱀 물린 60대 남성 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4.11 07:49

어제(10)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산정수장 근처에서
고사리를 꺾던 60대 남성이
뱀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119 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최근 고사리철이 다가오며
길 잃음이나 뱀 물림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