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희망 음악회 오는 26일로 연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4.12 14:42
영상닫기

궂은 날씨에 연동 희망 음악회가 오는 26일로 연기됐습니다.

제주 연동 주민센터는 어제(11일)에 이어 오늘(12일)
제주시 누웨마루거리 야외무대에서 연동 희망 음악회를 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우와 강풍 예보로 안전 사고에 대비해
음악회를 오는 26일 저녁 7시로 연기해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6일 연동 희망 음악회에는 양지수와 류준영, 정온달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