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추행' 장애인 보호기관 조사관 기소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4.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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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검찰청은
지적 장애 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전 장애인 보호기관 조사관인 50대 남성 A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서 일하며
상담실과 차량 등에서
상담하던 지적장애인 등 10대 3명을
10여 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을 인지한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A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면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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