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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건강주치의, 정부 참여 이끌어 내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4.15 14:57
제주도가 오는 7월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강주치의 제도와 관련해
정부의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의원들은
건강주치의 이용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축적된 자료가 공유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번 건강주치의 추경 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무슨 연관이 있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제주도는
전국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건보공단 등의 진료 프로그램 적용이 힘든 것은 사실이라며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제주의 고위험 산모들이
헬기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dean@kctv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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