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보호구역 지정 환영…전역 확대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4.15 16:50

환경운동연합이
남방큰돌고래 서식지의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환영하며
도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방큰돌고래는 제주 전 해역을 이동하면서 생활한다며
핵심 서식지가 아닌 해역도 보호돼야
생태적 연결성이 보장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보호구역 지정으로
생태계 회복을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당국은 후속 절차로
실효성 있는 보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