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1주기, 같은 아픔 반복되지 않기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4.16 11:20
영상닫기

세월호 11주기를 맞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성명서를 내고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를 되돌아보며
이 날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추모 플래카드와
계기수업 자료 등을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교육하겠다는 뜻을 덧붙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