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추념일 대중교통 무료' 조례 개정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4.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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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 추념일에
제주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됩니다.

김기환 의원은
오늘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광주에서는 모든 대중교통을
조례로 정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에서도 조례 개정을 통해
4.3추념일 하루만이라도
대중교통 무료 운영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며
4.3의 의미를 일상에서 함께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상징적인 정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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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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