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맞아 곳곳에서 종교 행사 잇따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4.20 10:08
영상닫기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을 맞아 도내 개신교와 가톨릭에서서 종교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오늘(20일) 제주지역 교회와 성당에서는 예배와 미사가 열려 그리스도의 부활 의미와 오늘날에 주는 메시지를 되새겼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도 부활절을 맞아
도민들에게 부활의 메시지가 위로와 용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