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7월부터 '금융복지상담센터' 가동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4.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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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오는 7월부터
도민들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운영합니다.

센터는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위탁 운영되며
채무조정 컨설팅에서부터
일자리와 주거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채무성격과 채무액을 파악한 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채무조정 방안을 제시합니다.

제주도내 개인회생 신청자는
2022년 1천 200건에서
2023년 1천 700건,
지난해 1천 900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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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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