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국 관광시장 겨냥 프리미엄 상품 개발 추진
양상현 기자   |  
|  2025.05.15 10:37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변화하는 중국 관광 성향에 대응해
프리미엄 상품과 특수목적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섭니다.


프리미엄 상품의 경우
5박 6일 일정에 480만 원 수준으로
제주 미식과 웰니스,
문화체험을 결합해
현지 고소득층과 미식여행 수요층을 공략합니다.


또 제주의 역사와 생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가족형 상품과
스포츠나
한라산 등반과 연계한
특수 목적 관광을 개발합니다.


제주도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90% 이상이 개별여행 형태이고
여행 목적도
건강이나 교육, 식문화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세분화된 맞춤 전략으로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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