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해녀 익수…도내 심정지 사고 잇따라
김지우 기자   |  
|  2025.06.03 11:56
영상닫기

         


제주서 심정지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10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앞바다에서
70대 해녀 A씨가 익수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동료 해녀의 의해 발견된 A씨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10시쯤
성산읍 오조리에선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