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문을 연
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 어린이관이
주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주말에 어린이관에 인파가 몰리며
오랜 시간 대기해도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온라인 사전 예약 이용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달 주말 사전예약은
내일(3일)부터
돌문화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한편, 지난달 13일 개관한 이후
설문대할망전시관에는
모두 2만9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