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35km 낙하" 포구 다이빙 위험성 연속 보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7.09 14:48

여름철 제주 항포구에서
다이빙 안전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KCTV가 사고 위험성을 진단하는 기획 뉴스를 보도합니다.

수심이 낮은 시간대 항포구에서 다이빙을 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상과 사고 유형 등을
의학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전달합니다.

특히 5미터 높이 포구에서 다이빙을 했을 때
시속 35km로 해수면을 충격하는데
이를 상쇄할 정도로 수심이 깊지 않으면
큰 부상에 이를 수 있다는 점도
학계 인터뷰 등을 통해 강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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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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