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더운 날씨에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벌 쏘임 사고는 모두 276건으로,
8월에 84건이 발생해
전체의 30.4%를 차지하며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소별로는
산이나 오름 등 야외에서 42%가 발생해 가장 많았고
이어 마당을 포함한 집, 도로 등의 순입니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에 밝은색 옷을 입고
향수나 화장품 등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