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졀 연휴 기점 관광 회복세…하루 5만 명 돌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8.19 10:26

광복절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 관광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광복절 연휴기간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2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늘었습니다.

특히 14일 하루에만 5만여 명이 제주를 찾아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를 겨냥해
국내외 관광 시장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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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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