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초~중앙교회 연결도로, 올해 말 조기 준공 예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8.24 10:55
수년간 사업비 부족으로 지연됐던 제주시 오라초와 제주중앙교회 구간 도시계획도로가 올해 말 완공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오늘(24일) 이 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도로는 길이 670m, 폭 20m의 왕복 2차선으로,
지난 1999년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미개설 상태로 방치되며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습니다.
특히 2023년 착공 이후에도 예산 부족으로 공사가 지연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