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관광단지 국제평화센터 인근에 조성 중인
제주 마이스 다목적 복합시설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 복합시설은 사업비 88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5천 제곱미터로
회의 6천명, 전시 300부스, 연회 2천명 수용 규모로 조성 중입니다.
오는 12월 준공 후
3개월간 시험 가동을 거쳐 2026년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이미 5개 행사 개최를 확정했고
추가로 9개 행사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