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오영훈 지사와 이상봉 의장,
오한숙희 양성평등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성평등협의회와
여성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 공연과 기념식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도정의 성평등 정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제주가 성평등한 사회,
차별없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